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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좌 한눈에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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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도 ‘내계좌 한눈에’ 도입···전 금융권 계좌 조회 가능

증권사도 ‘계좌 한눈에’ 도입···전 금융권 계좌 조회 가능

26일부터 국 22개 증권사가 계좌통합관리서비스인 ‘계좌 한눈에’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은행과 보험, 신용카드, 증권 등 전 금융권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하고 정리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금융감독원은 26일 오전 9시부터 금융결제원 계좌정보통합관리업무에 참가하고 있는 22개 증권사를 통해 주식, 펀드 등을 거래하는 개인 고객은 ‘계좌 한눈에’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계좌 한눈에’는 인터넷 또는 모바일앱에서 본인의 계

오늘(9일)부터 저축은행도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 원스톱 조회 가능

오늘(9일)부터 저축은행도 ‘ 계좌 한눈에’ 서비스 원스톱 조회 가능

금융감독원이 오늘(9일)부터 '계좌한눈에' 서비스 조회 대상을 저축은행 계좌까지 확대한다. ' 계좌 한눈에' 서비스는 자신의 금융계좌, 보험가입·대출, 카드발급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하는 서비스다. 어제(8일)까지는 은행,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우체국으로 한정했으나, 오늘부터 79개 저축은행까지 계좌 조회가 가능해졌다. 금감원에 따르면 상반기 기준 최종 입출금일 또는 만기일로부터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저축은행 미사용 계좌는 380만개 1481억

‘내 계좌 한눈에’ 시행 6주 만에 1038억원 환급···22일 부터 모바일 서비스 지원

계좌 한눈에’ 시행 6주 만에 1038억원 환급···22일 부터 모바일 서비스 지원

본인의 모든 상호금융계좌를 한 번에 조회하는 ‘ 계좌 한눈에’ 서비스가 시행된 지 6주 만에 1038억원의 잔액을 환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 계좌 한눈에’ 서비스 개통 후 진행한 ‘상호금융권 미사용계좌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농협과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등에서 미사용계좌 22만 개가 해지됐고 1038억 원이 환급됐다고 18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상호금융권 전체 미사용계좌는 총 4788만 개다. 이들 계좌 잔액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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